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사고는 예고없다. 재난은 선제대비” 제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13: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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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선제적 예방 안전시스템' 공약 발표

▲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

군수 예비 후보(사진=이윤행 조국혀신당

예비후보)

[함평=황승순 기자]이윤행 전남 함평군수 후보는 '반복되는 재난, 더 이상은 안 된다. 통합 재난·안전 대응 체계'와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통합 안전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폭염, 이상기온,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단순 복구 중심이 아닌 예방·대응·복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안전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함평 지역은 인근에 영광 원자력발전소, 무안공항, 해안사고 등 인위재난 발생과 산불, 폭우와 폭염, 저지대 침수, 교통사고, 산업재해와 고령화로 인한 독거노인의 고독사와 환경오염 및 생태변화 등 위험요소가 많아 사후 대책보다는 선제적 사전 예방”을 강조했다.

아울러 세월호의 피해가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준 것과 같이 재난은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지역의 이미지에도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안전=경제, 안전=생명 이라는 관점으로도 볼 수 있다.

이 후보는 “세월호 이후 우리는 많은 것을 약속했지만, 재난은 반복되고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안전을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 며 “함평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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