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3년 사회복지 담당자 채무조정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과의 복지 상담 시 맞춤형 금융정보를 제공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소속 김현구 강사를 초빙해 ‘취약계층의 부채해결 상담 방법 및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현구 강사는 취약계층의 부채 문제와 복지지원, 개인 회생 및 파산 이해 및 절차, 채무조정제도 및 지원 절차 등 다양한 부채해결 방법 및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나 금융정보 습득의 어려움으로 지원을 못 받는 주민들이 있는데 이번 교육을 받은 직원들의 심층 상담으로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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