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초·중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참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4 12: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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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 현안 공유
▲ (사진=송파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가 최근 구의회에서 열린 지역내 초·중등학교 학부모 대표단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별 노후 시설 개선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상진 의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배명중, 삼전초 등 지역내 15개 학교 학부모 대표단과, 이혜숙 의장, 이성배 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별 시급한 현안을 공유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교실 출입문 및 안전 방화 셔터 교체 ▲본관 노후 화장실 시설 보수 ▲전자 전광판 설치 ▲ 등하굣길 교통 도우미 지원 등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혜숙 의장은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학교 공간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 및 교육 정책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구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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