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연 경기도의원, “道, 돌봄통합지원법 혼란 최소화를”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7 16: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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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회의 개최 [수원=채종수 기자]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세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법 시행에 대비한 경기도 차원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지 의원은 지난해부터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건의안 발의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으로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뼈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

지 의원은 그간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온 만큼, 이제는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 의원은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였다. “어떤 제도든 도입 초기에는 예기치 못한 문제나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돌봄 통합지원 제도가 도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어 든든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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