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좋은변화-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 아동 건강 성장 위한 MOU 체결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25 1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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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 권현수 회장(왼쪽)과사단법인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오른쪽)이 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민일보 = 김민혜 기자]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난 25일,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회장 권현수)와 함께 서울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보편적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내 초등 돌봄의 거점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의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업 및 물품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여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그동안 쌓아온 사회공헌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원이 투명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마음껏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 관계자는 “좋은변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더욱 넓은 세상과 다양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아동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결식아동캠페인’, 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생태계 보존 환경봉사’,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청년봉사단’.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동을 위한 ‘마음튼튼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원재생활동가(폐지수거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한 ‘반짝반짝 캠페인’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있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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