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복 ‘맨온더분’,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6 1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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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온더분 파리 쇼룸 현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리브랜딩 이후 높아진 상품 경쟁력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6년 론칭한 남성 패션 브랜드 맨온더분은 지난해 론칭 10년차를 맞아 리브랜딩이 단행되면서 유러피안 스타일에서 벗어나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한국적 감성의 남성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됐다.

 

맨온더분은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디자인과 품질 수준을 높인 결과가 고객 반응에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이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리브랜딩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맨온더분은 이같은 국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에서 K패션에 대한 위상과 관심이 높아진 만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유통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맨온더분은 지난 1월 열린 2026 가을·겨울(F/W)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현지에서 단독 쇼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당시 쇼룸에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패션 및 유통 관계자들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맨온더분은 이 과정에서 LA 하이엔드 편집숍 ‘저스트 원 아이(Just One Eye)’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디자이너 편집숍 ‘안드레아 무르쿠디스(Andreas Murkudis)’ 등과 홀세일(도매)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맨온더분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맨온더분은 앞으로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남성복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맨온더분 관계자는 “리브랜딩 이후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국내외 고객 반응도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파리 쇼룸을 통해 의미 있는 협업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북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리브랜딩 이후 높아진 상품 경쟁력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6년 론칭한 남성 패션 브랜드 맨온더분은 지난해 론칭 10년차를 맞아 리브랜딩이 단행되면서 유러피안 스타일에서 벗어나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한국적 감성의 남성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됐다.

 

맨온더분은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디자인과 품질 수준을 높인 결과가 고객 반응에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이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리브랜딩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맨온더분은 이같은 국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에서 K패션에 대한 위상과 관심이 높아진 만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유통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맨온더분은 지난 1월 열린 2026 가을·겨울(F/W)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현지에서 단독 쇼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당시 쇼룸에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패션 및 유통 관계자들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맨온더분은 이 과정에서 LA 하이엔드 편집숍 ‘저스트 원 아이(Just One Eye)’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디자이너 편집숍 ‘안드레아 무르쿠디스(Andreas Murkudis)’ 등과 홀세일(도매)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맨온더분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맨온더분은 앞으로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남성복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맨온더분 관계자는 “리브랜딩 이후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국내외 고객 반응도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파리 쇼룸을 통해 의미 있는 협업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북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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