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와마라탕-도봉경찰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6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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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식회사 라와에프앤씨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라와마라탕이 도봉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

청소년 사이버 도박은 접근이 쉽고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특성 때문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며 금전적 피해뿐 아니라 학업 중단, 범죄 연루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라와마라탕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홍보와 함께 올바른 금융 및 인터넷 사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라와마라탕은 도봉경찰서와 협력해 ▲매장 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 홍보물 비치 ▲청소년 보호 메시지 확산 ▲SNS 채널을 통한 경각심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매장을 방문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청소년 보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식 매장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라와마라탕 관계자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와마라탕은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지역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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