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비철, 하울회에 5천만 원 후원…발달장애인의 꿈과 자립을 위한 따뜻한 동행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26 0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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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회에 5천만 원 후원하며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힘 보태
▲ 국내 최대 알루미늄 합금 생산 기업인 ㈜풍전비철이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전달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풍전비철(회장 송동춘)이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풍전비철은 최근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에 금 50,000,000원(오천만 원)을 기부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성장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 훈련,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문화·레포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풍전비철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기업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을 위한 동계 레포츠 캠프, 자립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송동춘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발달장애인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통합을 목표로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자립캠프, 레포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지부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울회 관계자는 “㈜풍전비철의 지속적인 후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응원”이라며 “소중한 나눔이 이용자들의 삶 속에서 자신감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풍전비철은 종합 비철금속 기업으로서 국내 최대 알루미늄 합금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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