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리즘, ‘밥풀릭스’ 통해 자영업 현실 공감 콘텐츠 공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27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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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기 채널 '웃고리즘'이 프리미엄 혼밥 브랜드 ‘밥풀릭스‘를 통해 자영업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유행을 쫒아 창업에 나섰다가 번번이 실패를 경험하는 자영업자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과거 탕후루, 대왕 카스테라 등 트렌드 아이템에 뛰어들었다가 쓴맛을 본 인물이, 만석을 이루고 있는 밥풀릭스 매장을 염탐하러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상 속 밥풀릭스 매장은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과 친절한 직원 응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경쟁력을 드러낸다. 갈비정식, 삼겹덮밥, 육회비빔밥, 부대찌개 등 한식 기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며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강조한다.

특히 “유행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매장이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를 유머 코드에 녹여낸 점이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에는 특유의 반전 요소를 더해 웃음을 유도하면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킨다.

밥풀릭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비엠에프앤비’ 관계자는 “자영업자와 직장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성비와 품질, 그리고 홀 매장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혼밥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밥풀릭스는 2022년 출시 이후 혼밥 수요를 겨냥한 한식 브랜드로 빠르게 확장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런칭 1년 만에 150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했으며, 이후에도 배달 중심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매출을 연이어 갱신하며 전체 매출 흐름 또한 우상향을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단기 유행 아이템보다 안정적인 메뉴 구성과 운영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밥풀릭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국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홀 매장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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