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바로연, 소수 정예 '프리미엄 시크릿 파티' 개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20 1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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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상위 회원들을 위한 하이엔드 미팅 행사 '프리미엄 시크릿 파티(Premium Secret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8일(토)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소재 미쉐린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장소는 참가 확정자에 한해 개별 안내된다. 철저한 사전 심사를 거쳐 초청된 회원만 참석할 수 있는 비공개 프라이빗 행사로 운영된다.

'프리미엄 시크릿 파티'는 총 8쌍(남성 8명, 여성 8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미팅 프로그램이다. 대규모 이벤트 형식이 아닌, 소수 정예 인원으로 구성해 참가자 간 깊이 있는 교류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미쉐린 셰프의 오마카세 코스 디너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바로연 내부 심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회원으로 한정된다. 남성은 엘리트 CEO, 자산가, 전문직 등 상위 직군 회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여성은 외모와 인성, 가치관 등 종합 평가를 거친 로열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 조건 중심의 만남이 아닌, 결혼에 대한 진정성과 가치관의 조화를 중시하는 매칭 콘셉트가 반영됐다.

드레스코드 역시 행사 취지에 맞춰 격식을 갖췄다. 남성은 블랙 수트, 여성은 화이트 드레스 또는 원피스로 안내해 전체적인 분위기의 통일감을 높였다. 공간, 메뉴, 스타일링 전반에 걸쳐 ‘선택받은 이들을 위한 저녁’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결정사 바로연 관계자는 "최근 상위 직군 회원들 사이에서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으면서도 품격 있는 환경에서 진지한 만남을 갖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프리미엄 시크릿 파티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결혼을 전제로 한 깊이 있는 인연 형성을 목표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 검증 단계에서 직업, 자산, 학력뿐 아니라 결혼에 대한 가치관과 인성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엄선된 회원 간의 만남인 만큼 신뢰도 높은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사전 신청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 참가 확정 이후에는 개별 안내가 진행되며, 행사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다.

한편, 결정사 바로연은 향후에도 프리미엄 회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리미엄 시크릿 파티'는 성혼 중심의 차별화된 매칭 서비스를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상류층 및 전문직 회원을 위한 고품격 네트워킹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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