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글로벌 OTA 아고다 '2025 골드 서클 어워드' 수상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0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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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 수상 사진
[부산=최성일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Outstanding Partner for Inbound Touris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총 215곳의 숙소가 선정됐으며, 부산은 14개 숙소가 이름을 올렸다.

시는 아고다(Agoda)와 함께 지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15퍼센트(%), 최대 3만 6천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1월에서 2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5만 6천183명으로 전년 동기 39만 8천141명보다 39.7퍼센트(%) 증가했고, 지난달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소비액은 957억여 원(한국 관광통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 810억여 원보다 18.1퍼센트(%) 증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위에서 3위 지역이 부산에 있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관광은 지역 소득과 일자리, 도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정책으로 관광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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