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마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활용한 신개념 옥외광고 서비스 론칭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4 0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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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렌트 전문기업인 퍼플마인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광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정적인 옥외광고에서 벗어나 도심을 이동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동형 노출 광고’ 방식으로 기획됐는데, 이러한 광고방식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사이버트럭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광고주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각진 외관과 독특한 메탈 소재 디자인으로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주는 차량으로, 국내에서도 희소성과 화제성이 높아 SNS를 통해 목격담이 회자되고 있다.

퍼플마인은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기업 홍보, 브랜드 캠페인, 이벤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퍼플마인은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를 통해 렌트서비스 외에도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선보이고 있는데, 사이버트럭은 존재감만으로도 그 수준을 극대화 할 수 있어 분양 마케팅, 브랜드 홍보,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차별화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거 캠페인과 같은 대중 접점이 중요한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아 향후 적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슈퍼카를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성수에서 진행함으로써 슈퍼카 활용 마케팅 시장을 진단하고 수요를 확인하기도 했다.

퍼플마인 관계자는 “기존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강력한 시각적 임팩트와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솔루션”이라며 “슈퍼카렌트 외에도 사이버트럭을 비롯한 다양한 슈퍼카를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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