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2 09:1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시 첨단 산업 인프라, 신한은행 외국인직접투자 컨설팅 역량 결합
글로벌 기업 유치 및 지역 경제 성장 지원 위한 협력 체계 구축
▲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오른쪽 네번째),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최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중인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미래형 산업단지에 우수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 입주 예정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및 상담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고객솔루션그룹 내 외환고객솔루션부를 중심으로 전담 조직과 전문 인력을 지원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주시가 추진 중인 전자, 의료, 정밀 기기 등 첨단 산업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