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11일 선거사무소 개소...3선 도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2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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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대전환, 중단 없는 발전” 선언
‘대한민국 서남권의 중심, 무안’ 위한 7대 비전 실천 약속
허위 비방엔 ‘무관용 법적 대응’ 천명
▲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캠프 개소식(출처=김산 예비후보 측)

 

[무안=황승순 기자]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지난11일 선거 사무소를 개소하고 3선 도전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 했다.


김 산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8년은 무안의 기초를 다지고 비상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며 “도청 소재지인 남악의 위상을 지키고, 무안을 단순한 전남의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서남권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연속성 있는 행정만이 무안의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다”며‘준비된 군수’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무안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남악 주청사 사수▲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군민 중심 해결▲재생에너지 이익 공유를 통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첨단 농업 및 K-푸드 선도 도시 육성 등 7대 비전을 제시했다.

최근 민주당 후보경선 국면 속에서 계속되는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김 후보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더럽히는 행위”라며 “군민의 판단을 왜곡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이번 경선은 대전환 시대의 무안이 더 나은 미래로 전진하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후보가 아닌, 실적과 정책으로 증명된 김 산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힘으로 경선에서 압승하여 본선 승리까지 직진하겠다”며 지지자들의 결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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