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실패한 중소기업인의 재창업을 돕기 위해 ‘재창업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최대 3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한다.
금융위는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정책금융기관과 학계, 금융·법률 등 관련 전문인사가 참여하는 재창업지원위원회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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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다시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조사 결과 98.4를 기록하며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과 유럽 경제의 부진, 엔화가치 하락에 따른 수출경쟁력 약화 등 불안요인과 물가상승 ...
7분기 연속 내리막이던 기업체감경기가 반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보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5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분기(4~6월) 기업경기전망(BSI)이 기준치(100)에 근접한 ‘99’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0년 2분기 ‘128’을 기록한 이래 올해 1 ...
[생산성지수 111.6… 2.8% 상승]
지난해 노동생산성이 경기불안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11년 연간 전산업 노동생산성’을 조사 발표한 결과 노동생산성지수는 111.6으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2.8%가 ...
SK텔레콤은 오는 6월 80명 가량의 인턴을 선발한다. 특히 장애인 특별 전형제를 도입해 장애인에 대한 지원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2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중 80명 가량의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턴십 수료자 중 60%는 신입사용으로 채용 ...
국내 중소기업은 충성도·성실성 등 ‘인성 좋은 경력직’ 보다 기술개발이나 경영혁신 등 기업역량 제고에 필요한 전문성과 숙련도가 높은 ‘능력 있는 경력직’ 채용을 더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경련 중견전문인력 종합고용지원센터가 올해 채용계획을 갖고 있는 18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의 중견인력 ...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롯데주류)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는 ‘처음처럼’ 소주의 유해성 논란에 대해 “앞으로 유사한 사태엔 단호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주류는 19일 주요 일간지 1면에 “처음처럼 소주의 악의적 루머에 대한 명백한 진실을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라는 광고를 실었다. ...
국내 313개 제조업체 중 260여곳이 정부의 연장근로 제한 방침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제조업체 313개사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기업 84.0%가 ‘휴일근무를 연장근무에 포함해 근로시간을 제한하려는 정부 계획이 타당하지 않다’는 반응을 ...
내수기업들이 경기부진과 경쟁심화, 정부규제의 3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내수소비재기업 350개사를 대상으로 ‘내수소비재산업의 경영애로와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내수부진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업이 47.7%에 달한 반면 경기가 호조세라는 답변은 7.0%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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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등 대기업의 성공비결이 중소기업들에게 그대로 전수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은 14일 오전 상의회관에서 열린 내부워크숍을 통해 올해 약 1000회에 걸쳐 중소기업 경영자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영자문 위원으로는 김동성 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전무(위원장), 노기호 전 ...
2월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3조934억원으로 1월 3조7457억원 순상환에서 순발행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3조8381억원으로 1월 11조 2589억원 대비 22.9%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 11조9114억원 대비 16.2% 증가한 수치다. ...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방계약법상 입찰·계약 등 보증서 발급기관으로 지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14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들이 정부 등 공공기관이 발주한 입찰·계약에 참여하려면 보증서를 발급받야야 하는 ...
SK그룹이 국내 유연탄 연간 수입량 15배의 대규모 석탄매장량을 보유한 호주 석탄 개발 전문회사를 인수한다.
SK그룹은 상반기 중에 SK네트웍스 등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호주의 석탄 개발 전문회사인 코카투(Cockatoo)사의 지분 40%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
삼성SDS가 경부고속철도 2단계 선로전환기 입찰 때 허위실적을 제출한 사실이 인정돼 6개월간 관급 발주계약 입찰 자격이 제한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허위서류를 제출, 부정한 방법으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선로전환기 납품 계약한 삼성SDS㈜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지난 7일 계약심의위원회 심의를 ...
벤처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특허권을 9배 이상 더 많이 침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지식경제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11년도 지식재산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조사대상인 벤처기업은 6.5%가 특허권 침해를 당했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각각 2.4%, 0.7%를 기록했다.
상 ...
이공계 출신자를 태양광·풍력·LED 등 녹색분야 전문가로 양성, 녹색산업 중소기업의 기술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인력수요가 시급하거나 인력유출이 심각한 녹색분야를 대상으로 총 150여명의 녹색기술 현장인력을 단기양성(6개월)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
직장 내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 직급은 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세금계산서 사이트로 100만 직장인 회원을 보유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이 지난 2월 직장인 9,1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일도 가장 많고 갈등도 잦을 때인 대리가 가장 힘든 ...
공정위가 하도급 분야의 구두발주 관행 뿌리뽑기 특별대책에 착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청업체에 하도급을 주면서 서면 계약서를 발급하지 않고 구두발주를 한 439개 혐의 업체에 대해 오늘 5일부터 자진시정토록 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는 최근 제조업종 6만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구두발주 관행 실태를 조사한 결 ...
유진기업이 27일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탈세·횡령 혐의와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매각은 계속 진행되며 주간사와의 협의 하에 일정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측 관계자는 “하이마트 매각과 관련한 사항은 주간사, 매각 주체와의 협의하에 바뀔 수 있지만 매각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종구 ...
지식경제부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글로벌 기술사업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우선 지경부는 전 권역에 대한 법률 컨설팅 강화는 물론 해외 기술 수출입 성과 제고를 위해 한·중·일 글로벌사업화센터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사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