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으로 지방기업 10곳 중 6곳이 목표실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호남권이,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업종이 가장 부진했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지방소재 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지방기업의 경영여건과 애로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4월까지 목표실적 달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
기업 10곳 중 6곳은 핵심인재 유출 경험이 있고, 이로 인해 손실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155명을 대상으로 ‘귀사는 핵심인재가 유출된 경험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58.7%가 ‘있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80%로 인재 유출이 ...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6개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협력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반해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7개 기업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0일 서울 방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600대 기업 투자 실적 및 계획’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올해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40조7719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국내 선거와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대내외 경영환경이 불투명함에도 불구하고 투자가 크게 늘어난 이유에 대해 기업들이 ...
지난 4월 회사채가 총 11조8290억원 발행돼 전월 대비 ‘순상환’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1조8290억원으로 전월(14조4095억원) 대비 17.9%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14조 312억원)에 비해서 15.7% 줄어든 수치다.
또 4 ...
[절반이상 “中企정책 효과 낮고 지원도 부족”]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이 해외 선진국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대학·연구소 경제전문가 151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제전문가 의견’을 조사한 결과, 독일·일본 등 중소기업이 강한 국가들의 중소기업 경 ...
제조업 체감경기가 석 달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의 국가 채무 위기 등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한 만큼 확연하게 체감 경기가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 유가와 환율 걱정은 다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제조업의 4월 ...
[부채비율 100% 육박… 28.9% 이자비용도 못 벌어]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 국가채무위기 등의 영향으로 전기전자와 운수업의 성장 둔화가 두드러졌다.
23일 한국은행은 재무제표를 작성해 공시하는 1448개 상장기업과 주요 비상장기업 1 ...
에너지 절감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에게 절약 노하우를 전수하는 ‘중소기업 에너지클리닉’이 구성된다.
지식경제부는 23일 한국전력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에너지 클리닉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에너지클리닉’은 전기요금절감클리닉, 에너지서포터, 에코 ...
지식경제부가 실질적으로 동반성장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공허한 말로만의 동반성장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성과공유 확인제’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
지경부는 23일부터 성과공유제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 확인제’를 시행하고 잘하는 업체에는 인센티브를 대폭 제공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성과공유확인제는 기업의 ...
중소기업 CEO(최고경영자) 4명 중 3명은 우리사회의 갈등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중소기업중앙회가 500개 중소기업의 CEO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CEO의 사회갈등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 중 74.6%가 우리사회의 갈등수준이 ‘심각하다’(다소 심각 55.4%+매우 심각 19.2%)고 인식하는 ...
포스코가 저가 수입철강 공세와 불공정 유통행위로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보다 무려 30%가량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전반적인 철강류 수요 둔화로 1분기 영업실적도 매우 부진할 것으로 예상돼 철강업계 전반의 경영여건이 급속히 악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은 17일 오후 4시 그랜드인터컨티 ...
최근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투자처 부재가 가장 큰 이유라는 분석이다.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국내기업 10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기업투자심리지수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기업투자심리지수는 100점 만점에 35.8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
미래먹거리인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은 10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상장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상장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현황과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신성장동력 발굴 여부와 추진정도를 묻는 질문에 ‘이미 확보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응답한 ...
[매출감소 우려 탓… 제조업보다 비제조업 더 부진]
올 2분기(4~6월) 기업들의 자금사정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전국 500개사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자금사정지수(FBSI:Business Survey Index on corporate Finance)’를 조사한 ...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공통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12년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업계 공통애로 기술개발 과제에 대해 총사업비의 75%이내에서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총 42억원(2011년 30억원 대비 40% 증액) ...
국내기업 절반 이상은 올 해 선거가 예년 선거때 보다 경제에 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선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결과, 올해 양대 선거가 예년 선거보다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더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56.2%로 ‘더 ...
삼성전자 미국법인(SA)이 15년만에 해외채권을 발행했다.
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2일(현지시간) 본사의 보증을 받아 미국채 금리(UST, 1.01%)에 0.08%포인트 금리(쿠폰: 1.750%, 수익률 1.827%)를 더한 수준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5년물 외화채를 발행했다.
이는 ...
하도급 대금을 일방적으로 1~6% 줄이고, 줄인 단가를 소급적용해 하도급 대금을 감액한 동명모트롤(現 두산)이 시정명령과 함께 1억2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됐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에 두산에 흡수합병된 동명모트롤(굴삭기용 유압펌프 등 제조)은 2007년 기존의 관행대로 협력업체 31곳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