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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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성교육으로 바른길잡이
시민일보 2008.01.07
현대사회는 서구의 많은 문화가 들어와 사회가 급격하게 변천함에 따라 인간의 의식구조나 가치 자체도 변화되어 변천하는 사회에 적응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립되지 않은 여러 가지 가치관의 혼돈으로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그러한 문제 중에서도 청소년의 의식 구조에 퇴폐적인 요소를 심어 놓고 있는 것이 심각하다. 더 ...
음식물 쓰레기 배출 변경사업 주민의식이 관건
시민일보 2008.01.07
시흥시가 오는 3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전용용기 변경 교체 사업이 전면적으로 시행에 앞서 정왕본동 등 6개 주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일반주택 입주자 주민들은 국비를 포함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변경사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
신당은 ‘참회'도 ‘분노'도 없는 정당인가
시민일보 2008.01.07
초등학교 시절부터 운동선수를 해서 승패의 관한 한 익숙한 편이다. 운동경기에 지고 나면 왜 졌는지 분석을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실력 없고 잘못해서 진 것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선거에서 지면 이유도 많다. 그러나 역시 자기 잘못이고 저 못나서다. 운동 경기든 선거든 지면 반성부터 해야 한다. 원인을 따져보고 ...
박근혜는 ‘복수불반분’ 의미를 알까?
시민일보 2008.01.07
강태공의 첫 아내는 마씨(馬氏)였다. 마씨는 태공이 공부만 하고 살림을 전연 돌보지 않는지라 남편을 보리고 친정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 뒤 태공이 제나라 임금이 되어 돌아가자 마씨는 그와 다시 만나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태공 앞에 나타났다. 그 때 태공은 동이에 물을 한 동이 길어오라 해서 그것을 땅에 붓게 한 ...
무너져가는 공권력 살려야
시민일보 2008.01.06
무력해져 가기만 하는 공권력을 살려야 한다. 어느 때부터인가 우리사회는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 것 같은 이상한(?) 사회분위기가 조성 돼 가고 있다. 이에 대처하는 경찰은 지켜보기만 할 뿐 어떠한 조치도 하지 못한 채 만연한 횡포 앞에서도 무력하기만 하다. 이 나라에 민주화 바람이 불면서부터 ‘자유와 방종’을 착 ...
문화1등도시 준비하는 노원구
시민일보 2008.01.06
서울 노원구는 올해 업무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행사인 시무식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가지면서 직원들의 문화마인드 향상을 위해 연극관람을 하는 독특한 행사로 진행했다. 공연은 노원구민 연극강좌 수료생 14명이 직접 출연한 셰익스피어의 대표 연극 ‘햄릿’으로 지난해 9월 노원구민 연극강좌 1주년 기념으로 한 차례 공연돼 관객들 ...
금연(禁煙)과 절주(節酒)
시민일보 2008.01.06
한국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43.7%, 여성은 3.7%로 미성년자를 포함한 전체 흡연자는 약 840만명으로 추정되었다. 최근 완만하지만 남성 성인흡연율이 2.2% 감소한데 비해 여성흡연율은 거꾸로 1% 정도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에 청소년 흡연율은 상당한 개선효과를 나타나고 있다. 남고생의 경우 1997년에 최대 ...
박근혜, 특사 ‘×사탕’ 받아먹을까?
시민일보 2008.01.06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인 측근들과 뉴라이트가 서로 통했다. 한나라당 외곽 지지단체인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지난 4일 “물갈이는 국민적 요구요, 시대적 요청”이라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방호 사무총장이 같은 날 와의 인터뷰에서 ""4·9 총선은 현역 의원 중 최소 35~40% 이상은 바뀔 수밖에 없 ...
주민의견 수렴 ‘동정보고회’14일부터 순회 개최
시민일보 2008.01.06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주민의견 수렴 및 구·동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자 ‘2008 동정보고회’를 순회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시·구의원, 직능단체, 지역인사, 틈새계층 등 각계 주민대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동정보고회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월·수 ...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시민일보 2008.01.03
무자년 새해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불우이웃이다. 모든 사람들이 새해를 맞아 소망과 희망을 갖고 들떠 있지만 홀로 사는 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양로원, 청소년 보호시설 등은 겨울나기에 근심이 가득하다. 특히 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탓인지 양로원 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이 ...
알찬 교육의 씨앗을 준비하며
시민일보 2008.01.03
교사라는 직업이 갖는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는 바로 ‘방학’이라는 것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견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교사들의 방학을 다른 직업인들의 휴가 개념과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교사는 성장세대를 가르치는 특수한 신분이기 때문에 교직을 전문직으로 인식하는 긍지 있는 교원들이라면 방학을 결코 ...
비정한 정치현실 ‘토사구팽’
시민일보 2008.01.03
승패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계절, 치열한 경쟁의 끝자락인 만큼 승전의 쾌거나 패배에 대한 회한이 넘치고 있다. 승전은 1인자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그의 최대 조력자인 2인자에게는 암묵적으로 일인지상 만인지하의 지위를 부여해준다. 전쟁에서의 승리는 절대 권력의 정점에 서는 1인자의 삶은 물론 1인자와 영광을 함 ...
경부운하를 청계천처럼 ‘후딱’?
시민일보 2008.01.03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한반도 대운하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경부운하 건설 추진작업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는 걱정스런 소식이다. 여전히 예산 문제, 추진 시기, 여론 수렴 방법 등에 대한 이견이 만만치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수위는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인수위측은 이명박 당선자가 서울시장 재임시 ...
새로운 진보정당의 결성을 기대한다
시민일보 2008.01.02
이번 대선에서 진보세력이 참패한 것은 선거시기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평소 진보세력으로서의 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하지 못한 때문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일이 되었다. 여기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과 오만도 진보세력 참패에 큰 역할을 했지만 이것도 노 대통령 탓으로 돌릴 일은 전혀 아니다. 왜냐하면 노 대통령의 실정과 오만을 ...
무자년(戊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민일보 2008.01.02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다. 매년 초가 되면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은 새해 계획을 짜곤 한다. 가장 흔하게는 금연, 금주를 비롯 운동이나 사업계획 등....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 이런 계획을 짜서 심리적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본인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할 것이다. ...
이명박, ‘박근혜-이회창 枯死 작전’ 돌입
시민일보 2008.01.02
이명박, ‘박근혜-이회창 枯死 작전’ 돌입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측이 드디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과 이회창 신당 측을 고사(枯死)시키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이 당선자 측은 박근혜 전 대표 측을 고사시키는 방법으로 ‘물갈이’ 명분을 선택했으며, 이회창 신당을 고립시키는 전략으로는 ‘공천연기론’을 들고 나왔다. ...
“환경미화원 굳은살로 뽑아야”
시민일보 2007.12.30
20대에 취직하면 가문의 영광. 30대에 취직하면 소 잡는 날. 40-50대에 아직도 회사 다니고 있으면 국가적 경사, 60대 재직 중이면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 요즘 저자거리에 나돌고 있는 유행어다. 얼마나 취직이 어려우면 이런 말이 나돌겠나. 사법고시는 말할 것도 없고, 철갑통 공무원이 평균 100 ...
“안희정 “盧는 廢族이다?”
시민일보 2007.12.30
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로 세간에 오르내렸던 안희정! 그는 문자 그대로 무소불위의 힘을 갖고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실세이자 오른팔이었다. 참여정부의 근간을 만들어낸 주역중의 주역이며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일으켜 세운 공신 중의 특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지난 19일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련하여 “우리(참여 ...
이명박-박근혜의 오월동주
시민일보 2007.12.30
고사성어(故事成語)중에 오월동주(吳越同舟)라는 말이 있다. 춘추시대에 서로 원수지간이었던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서로 적의를 품은 자들이 같은 처지나 한 자리에 놓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즉 같은 배를 탄 두 사람이 비록 원수지간이지만 바다를 건널 때 거센 풍랑을 만나면 서로 힘을 합쳐 ...
구로, 거주외국인은 지역주민의 일원
시민일보 2007.12.27
서울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지역내 거주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한국생활 길잡이 수첩을 발간하고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양 구청장은 한국내 생활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국생활 길잡이 수첩’을 발간해 외국인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이는 지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