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는 벼룩시장은 매월 첫째 주는 서초권역(용허리공원), 둘째 주는 반포권역(반포종합운동장), 셋째 주는 방배권역(방배동 복개도로), 넷째 주는 양재·내곡권역(서초문화예술공원) 순이며, 첫 벼룩시장은 지난 1일 용허리공원부터 시작됐다.
벼룩시장참가는 각 권역별 개장일 3주 전부터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판매 가능한 물품은 가정에서 보관 중인 의류, 신발, 도서 등 중고물품이며 신상품, 음식물(동물사료 포함), 화장품 등은 판매할 수 없다. 상설 기부코너가 마련돼 있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판매 대금 기부도 가능하며, 구매자는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유현숙 구 여성보육과장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것일 수 있다. 국내 대표 플리마켓인 ‘서초토요벼룩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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