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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수/뉴시스 | ||
최용수 감독은 최근 중국 장쑤 세인티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친정 팀 서울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은 3일 "최용수 감독이 서울에 남는다"고 전하며 "최용수 감독이 장쑤의 제안을 받고 거취 문제로 잠시 고민했지만 FC 서울 팬들을 위해서 마음을 추스려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아낌 없는 응원을 펼쳐주는 팬들과 자신을 믿고 따라준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팀에 잔류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시즌 중인만큼 거취를 빨리 정하는 것이 최선의 예의라 생각해서 빠른 선택을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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