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는 뉴질랜드 평가전에서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마친 후 하프 타임 때 은퇴식을 가진다.
지난 2001년 세네갈 평가전을 통해 데뷔후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한 차두리는 지난 2010년 수비수로 전향을 한뒤 첫 원정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차두리는 뉴질랜드 평가전을 앞두고 "누구나 꿈꾸는 대표팀 은퇴 경기를 만들어준 슈틸리케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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