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의 소속팀인 레버쿠젠과 마인츠는 9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서 끝난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한 마인츠의 박주호가 벤치에서 대기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손흥민과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경기를 치뤘다.
올 시즌 총 1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후반 22분까지 67분을 소화한 뒤 요십 드르미치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구자철은 전 경기에서도 시즌 1호 도움을 보여주었으며, 이어진 이번 경기에서도 풀타임 출전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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