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구단 첼시가 ‘올해의 유럽 클럽’에 선정됐다.
유럽클럽협회(ECA)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첼시가 올해의 유럽 클럽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2011~20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창단 이후 첫 정상에 올랐다. 또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명문 구단임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FC바르셀로나, 2010년에는 인터밀란이 각각 ‘올해의 유럽 클럽’으로 선정된 바 있다.
ECA는 유럽 53개국 201개 클럽이 가입한 단체다. 올해 스페인의 말라가를 비롯해 프랑스 몽펠리에 등 6개 구단이 새롭게 가입해 207개 클럽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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