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신화/뉴시스】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고 15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IANS 통신은 이번 사고가 안드라프라데시주 주도인 하이데라바드에서 50㎞ 떨어진 샤드나가르에서 일어났으며 화재의 원인은 가스 폭발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폭발사고가 일어난 비슷한 시간에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또 다른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두번째 가스 폭발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지만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적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산업시설의 노후화와 관리소홀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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