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오리건)=AP/뉴시스】미국 오리건주는 1일 지난해 일본의 쓰나미로 일본 해안에서 떨어져 나가 태평양을 건너온 일본 어촌의 부두를 철거하기 시작했다.
지난 6월5일 도착한 이 도크는 일본의 쓰나미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전세계의 주목을 끌었으나 이 도크에 서식하는 도합 1.5t의 해초와 연체동물 등이 공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도합 165t에 이르는 이 부두는 5부분으로 잘라서 처리되며 그 중 일부는 쓰나미를 기념하는 뜻에서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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