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미국은 다마스쿠스 주재 체코 대사관을 통해 아직도 시리아에 남아 있는 미국 국민들에 대한 영사 업무를 보게 된다고 미 국무부가 1일 발표했다.
미국은 올해 초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했고 이에 따라 영사 업무는 폴란드 대사관이 대행했으나 폴란드마저 대사관을 폐쇄하자 이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미 국무부는 이날 미국 국민들이 조속히 시리아에서 철수하도록 요구했으며 그 발표 과정에서 체코 대사관을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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