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AP/뉴시스】브라질 공군기들이 1일 연례적인 국기 교체식 행사 과정에서 너무 저공으로 날아 대법원과 의회의 유리창들을 파손했다.
이날 미라주 2000 2대가 너무 낮게 비행하는 바람에 그 진동으로 정면이 유리로 장식된 대법원 벽면과 유리창들이 많이 깨졌고 의회 건물도 손상됐으며 국민들도 많이 놀랐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공군 사령부는 사건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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