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티베트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런던에서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만남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자신과 수치 여사가 19일 런던에서 약 30분 동안 비공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달라이 라마는 수치 여사에게 "당신의 용기를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면서 수치 여사는 "휴머니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달라이 라마(76)와 수치 여사가 만난 날은 수치 여사의 67번째 생일이었다.
수치 여사는 24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 중이며 달라이 라마도 유럽을 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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