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다음 달 28일부터 8월3일까지 비무장지대 체험캠프인 '2012 세계 평화의 바람(2012 Wind of Peace)' 참가자를 모집한다.
14일 천주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간별 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도보·승마·자전거로 이동하면서 진행된다.
행사구간은 명동-통일대교-열쇠전망대-월정리역-두타연-DMZ박물관이다.
행사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분단 현장에서 지구촌의 평화를 기원하고, 생태계 보물창고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얻으며, 역사·문화·도전 정신을 배우게 된다”며 “오는 15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6학년부터 대학생, 외국인 청소년 등 모두 80명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9만원이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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