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이란이 북한에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추가로 할 계획이라고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 아볼하산 파기흐 대표가 백용호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이란이 중국으로부터 분유를 포함한 식품을 구매해 북한으로 선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기흐 대표는 또 이란이 북한에 의료품과 구호품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백 부위원장은 북한은 이미 이란으로부터 받은 담요와 텐트를 배부했다며 앞으로 다가올 폭우에 대비해 추가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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