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AP/뉴시스】유럽중앙은행(ECB)은 유로존 국가들에게 국채 위기에 보다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기준 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ECB의 23명 운영이사회는 6일 이 재정재건 이자율을 최저치인 1%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
이 은행은 이자율을 인하해 약해진 유로존 경제를 자극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중앙은행이 정부들의 수수방관과 무활동을 보충해줄 수는 없다고 말해왔다.
ECB는 이제 유럽 정상들이 오는 28-29일의 회동에서 어떤 대책을 들고 나올 것인가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예상되는 대책에는, 은행에 대한 감독 강화, 스페인 정부와 문제 은행에 대한 지원, 성장 정책 제안 및 정부연대 대출 등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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