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한국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줄줄이 예선탈락이다.
윤제환(24·창원시청)은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자격예선에서 첫 번째 도전 높이인 2m16을 세 차례 모두 넘지 못해 탈락했다.
2m16은 올해 작성한 윤제환의 개인 최고기록이다. 결승 진출 최소기준인 2m31과 격차가 컸다.
남자 1500m 예선에 나선 신상민(25·충남도청)도 최하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조에서 뛴 신상민은 3분55초02로 12명 중에 11위에 그쳤다. 올해 세운 자신의 최고기록 3분42초38보다 13초 이상 뒤졌다.
무리한 페이스 운영으로 중반 이후 체력이 완전히 바닥났고 후반에는 맨 뒤쪽으로 처졌다.
정혜경(30·포항시텅)은 여자 세단뛰기에서 13m50으로 전체 34명 중 30위에 머물러 대회를 마쳤다.
중국(금1 은1)과 일본(금1)이 나란히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아시아 스포츠의 강자로 군림하는 개최국 한국은 노메달에 머무르고 있다.
역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이 단 1개의 메달도 따지 못한 적은 1995년 스웨덴 예테보리대회, 2001년 캐나다 에드먼턴대회 두 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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