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겨울철 모기 퇴치를 위해 내년 3월까지 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30일까지 ‘모기서식지 실태조사 및 방제접수’를 실시, 월동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건물내ㆍ외부와 대표적인 위생해충 발생원인 목욕탕, 병원 등의 지하건축물, 빗물펌프장, 정화조, 하수 관로 등의 지하시설물에 대해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방역은 유충구제약품 살포와 연막 및 분무소독을 병행실시해 전염병 발생원을 사전에 제거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월동모기 한 마리를 잡으면 여름철 모기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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