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시세 스마트폰서 확인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31 15:4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가락시장' 앱 오늘부터 제공 [시민일보] 농수산물의 등급별 가격조회, 일일거래 동향 등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스마트폰 이용 보편화에 맞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가락시장’을 1일부터 본격 서비스한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가락시장’은 출하자, 중도매인, 구매자 등 가락시장 이용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등급별 가격조회, 일일거래동향, 시장내 상점 찾기 등의 유통 정보와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서 제공하는 소식 정보, 직원 찾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윈도우폰 등 타 플랫폼 기반 탑재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바일 가락시장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어플리케이션과 동일한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락시장 이용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보제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11년에는 위치기반과 증강현실을 통한 가락시장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또한 가락시장 트위터를 운영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양방향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