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가입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6 1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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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500가구 모집 [시민일보] 서울시는 27일부터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서울형복지'의 대표사업인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 가입 대상자 3500가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희망플러스통장사업은 저소득층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후원 기업이 1.5배를 추가로 저축, 만기 뒤 함께 돌려주는 사업이며,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 자녀의 성장기 교육자금 적립 지원 통장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자로서 가구의 소득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여야 하며, 재산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또한 희망플러스통장은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 근로중인 자여야 하며, 꿈나래통장은 1998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어야 한다.

심사 시에는 참가자의 자활의지와 향후 저축활용 계획, 부양 가구원수 등 가구특성, 저축유지 가능성 등이 반영되며, 신청자 중 자립의지가 강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장애인 부양가구, 새터민 등이 우대된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소득, 재산, 신용 등 자격확인과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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