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안전보건경영' 인증 획득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6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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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ㆍ군자차량사업소, 산업안전公 심사 통과 [시민일보] 서울메트로가 안전보건 경영 체제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획득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의 신정차량사업소와 군자차량사업소는 서류심사, 현장확인 관계자 인터뷰 등을 통해 산업안전공단이 심사하는 총 37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같은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KOSHA 18001 인증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난 1999년 7월부터 영국표준협회의 bs8800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근간으로 ▲안전보건 경영 체제분야 ▲안전보건활동수준분야 ▲안전보건관계자면담분야 등 총 3개 분야의 37개 항목을 심사하는 인증제도이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3월부터 5개 차량사업소 중 산업재해의 위험이 높은 군자차량사업소와 신정차량사업소를 인증 대상으로 선정해 과학적 위험성평가를 실시, 유해ㆍ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자발적 업무수행과 인적 에러를 방지할 수 있어 안전보건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무사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사내 다른 사업장도 빠른 시일내 KOSHA 18001 인증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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