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측량 경진대회 27일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5 1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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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등 29개팀 참가 [시민일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등 2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제2회 최첨단 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금천구 독산동 금천구청 인근 군부대 이전 부지에서 개최되며, 측량기준점 관리체계가 일원화되는 등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이 통합되는 측량환경 기반조성 이후 대한지적공사와 대한측량협회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대회로 위상이 높아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서울시 산하 25개 자치구에서 50명의 실무공무원들의 경진과 서울시 본청(1팀) 및 대한지적공사 서울본부(3팀) 등 총 29개 팀이 참가한다.

심사위원은 고준환 서울시립대 교수, 서철수 신구대 교수, 정해익 국토해양부 사무관, 조만승 대한지적공사 사업처장 등이다.

대회방식은 서울시 위성기준국을 이용한 Network-RTK(VRS) 위성측량 및 Total-Station(광파측거기)을 통합한 측량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이미 구축된 서울시 Network-RTK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과 최첨단 측량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확보로 경계분쟁 예방 및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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