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서울형 사회적 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사회적기업에는 아직 지정되지 못했지만 짧은 시간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서울시가 이들 기업에 재정, 경영, 인력 등에 대한 다각도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 인증을 앞당기는 예비사회적기업의 한 형태다.
시는 올해 마지막 모집인 이번 모집에서 적격요건을 갖춘 기업 중 가능한 많은 기업을 선정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발표는 내년 1월 중 할 예정이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당 최장 2년간 재정 및 경영, 인력 지원 분야에 다각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대1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도 제공된다.
시는 기업당 평균 1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93만2000원(사업주 사회보험료 일부포함)의 임금을 지원하며, 기업이 채용한 전문가 1인에 대해서는 직원임금과는 별도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경영조직 관리 및 경영ㆍ회계ㆍ노무ㆍ법률 등에 대한 컨설팅과 마케팅, 홍보 등 각종 운영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도 최장 2년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응모 자격조건은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며 기업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으로 실현하는 단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형사회적기업은 서울을 대표하는 일자리대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성장가능성 높은 사회적 기업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족한 사회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3차례에 걸쳐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선정한 결과 1차 110개 기업, 2차 85개 기업, 3차 57개 기업 등 총 25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일자리 7500개를 창출한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