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서울모습 3D로 체험하세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1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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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홍보관' 새단장 마치고 본격 운영 [시민일보] 다양한 IT와 3D 체험을 통해 미래의 서울의 모습을 미리보고 미디어클러스터 DMC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복합시설 ‘DMC 홍보관’이 지난 18일 오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1일 시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U-City로 도약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암동 DMC단지를 홍보하고 유비쿼터스 상징 거리인 디지털미디어 스트리트(Digital Media Street)는 물론 다양한 IT세상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3D 입체영상관’은 서울의 마스코트인 ‘해치’의 안내로 2012년까지 DMC단지내 구현을 완료할 계획인 DMS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영상관에서는 입체안경을 착용하고 3D 그래픽과 특수카메라로 촬영된 다양한 영상을 관람하며 서울의 미래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2012년 DMC내에 완공예정인 DMS에 설치될 3개의 디지털 가로 시설물도 설치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최첨단 지능형 가로등 ‘IP-Intelight'는 가로등의 기본기능외에도 이벤트 조명, 무선인터넷, 방송, CCTV, 전자배너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물로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이를 통해 음악과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DMC홍보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방문하는 내외국인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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