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활용 '원스톱 현장행정' 개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4 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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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사ㆍ세금납부등 즉시처리 가능해져 [시민일보]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스마트폰으로 체납자조사업무 및 공유재산현장조사 업무 수행 등 위치정보를 이용한 다양한 모바일 현장업무가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최근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해 모바일 GIS 플랫폼을 기반으로 위치정보를 활용한 현장업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GIS 플랫폼 운영 및 응용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구축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현장조사, 점검 및 결과 입력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현장지원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우선 체납자 조사업무와 공유재산현장조사 업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스마트폰으로 조사 대상의 위치 뿐 아니라 관련 정보를 현장에서 조회, 검색하고 조사내용을 바로 입력하는 원스탑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체납자 현장조사 서비스는 이동 중 현장에서 체납자들의 거주지 주소를 지도상에서 확인해 주변 체납자들에 대한 징수활동을 동시에 이루고, 현장에서 체납자의 체납정보, 수납내역 확인 등 징수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체납내역을 확인하고 납부도 가능해져 보다 손쉬원 세금납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공유재산현장조사 서비스는 서울시 고유 공유재산의 변경 사항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실태조사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도상에서 공유재산의 위치와 주소, 토지대장 등 관련정보를 확인하고 변경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입력해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 및 현장지원서비스가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서울시 보유 공간정보를 모바일로 최적화시킨 스마트 서울맵을 서비스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개발자 툴킷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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