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30일 “서울시가 ‘서해뱃길’ 사업을 시 예산으로 추진키로 했던 계획을 뒤엎고 국비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민주당이 다수를 점한 서울시의회에서 이 사업의 예산 승인이 쉽지 않고 시 재정 악화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자 중앙정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사업을 강행하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서해뱃길 사업은 국가하천인 한강에 대형관광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운수로를 조성하고, 항만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항만법 등 관련법상 국비부담이 가능한 사업”이라며 “시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3차례에 걸쳐 국토해양부에 국비지원 가능 여부를 협의 및 요청해 왔다”고 반박했다.
또한 ‘서해뱃길’ 사업의 경제성이 당초 시가 밝힌 것과 달리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시는 “서해뱃길 사업에 투자되는 총 사업비 2250억원의 세부내역에는 주운수로 조성, 양화대교 구조개선, 교량안전대책, 선박안전운항대책 등의 모든 사업비가 포함돼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해 비용편익(B/C)을 분석한 결과 1.14가 나와 사업의 경제성은 확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