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체 보유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배정, 피해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 확인 후 바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22일 오전 6시 현재 서울시의 피해상황을 보면 강서구 화곡 1·7동, 신월 1·2동, 서교동, 아현동 등 4101 가구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강서구 등 10가구, 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울러 강서 9가구, 강동 769가구, 강남 7가구 등 800여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이 피해 복구에 일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조속히 일어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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