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우린 G20 정상회의 동반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4: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6일 공동협약 체결…친절문화 확산등 시민실천운동 전개 [시민일보] 다가오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 20개 기관ㆍ단체들이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이들기관과 16일 G20민관파트너십협의회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G20 시민참여 실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G20민관파트너십은 ‘내가 바로 서울이다’라는 캠페인 슬로건 하에 모든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자랑스런 글로벌 시민 알리기 사업’ ▲친절ㆍ재려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G20 친절미소 운동’ ▲‘G20기간 승용차 줄이기 운동’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G20민관파트너십 참여기관ㆍ단체 각자의 특성과 강점을 활용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참여 확산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단체는 소속기업 임ㆍ직원, 각 영업지점 접점고객 참여 확산, 시민단체는 소속단체 회원, 일반시민, 학생(대학생, 청소년) 참여 확산, 관광ㆍ의료 단체는 관광종사자 중심 G20 친절환대 의식제고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G20민관파트너십 사업내용, 활동 현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G20민관파트너십 홈페이지(www.imseo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시민들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G20민관파트너십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