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인사교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3 1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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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이하… 역대 최대 규모... 민선 4기 대비 69% 늘어나 [시민일보] 서울시가 13일 시·자치구간 1500여명에 대한 인사교류를 단행했다. 민선 4기 대비 69%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교류는 지난달 맺은 '시-자치구 인사교류협약'에 근거, 6급 이하 1521명(전·출입 1388명, 파견 133명)의 인사이동이다.

이는 민선 4기 인사교류 898명보다 69%증가한 수치로 지자체 탄생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그동안 기술직 위주에서 벗어나 일반 행정직까지 확대됐다. 개인 희망과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직위와 자격요건, 담당업무 등을 명시하는 '직위 지정 파견' 형식을 도입했다.

또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전보 및 교류대상자 총 5310명 가운데 4915명(전보대상의 92.6%)을 본인의 희망과 기관의 수요에 맞게 배치했다.

김의승 시 인사과장은 "인사교류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자치구간 협조체계 구축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27명의 4·5급 간부 인사교류(4급 12명, 5급 115명)를 포함, 총 1648명의 인사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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