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바로 알리기' 시민 서포터즈 출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9 1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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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문봉사자등 2860명 참여…홍보·예방 활동 개시 [시민일보]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치매홍보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시는 ‘치매홍보서포터즈’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 의지를 다지는 발대식을 9일 건국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치매홍보서포터즈는 치매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2300여명의 치매홍보서포터즈와 560명의 치매전문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치매의 이해 및 예방ㆍ관리, 서울시치매관리사업 안내’ 등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고 가족과 이웃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 알리기, 치매예방 정보 제공, 치매통합관리사업 연계 및 지원과 캠페인, 행사ㆍ교육 참여 등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 중 재가치매노인과 가족들이 좀 더 다양한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자원봉사에서 업그레이드 된 ‘치매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예방관리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데 치매홍보서포터즈가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앞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 지역내 자치구 치매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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