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형사회적기업' 57개를 추가 선정 완료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993개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9일 이같은 설정 목표를 내놨다.
시에 따르면 올해 3번째로 서울형사회적기업에 선정된 곳은 지난 2, 4월에 이어 현재까지 총 253곳으로 이로 인해 발굴된 일자리는 7493개다.
서울형사회적기업은 부족하지만 잠재력을 갖춘 예비 사회적기업을 의미한다.
따라서 시는 오는 2012년까지 총 1000개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 2만8000개 창출이 목표다.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장 2년간 3억원까지 재정, 경영, 인력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 당직원 10명에게 1인당 매월 93만2000원의 임금을 지원하고, 기업이 채용한 전문가 1인에 대해서는 직원임금과는 별도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개발비로 최대 2000만원이 추가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총 57개로 문화교육분야가 가장 많았다, 사회복지 및 환경·건설·교통 등 기타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시 공무원과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신청기업을 방문해 사회복지, 보건보육, 문화교육 및 환경·건설·교통 등 4개 분야의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박대우 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성장 가능성 높은 다양한 기업들을 발굴·지원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선정 뿐만 아니라 엄격한 인큐베이팅을 통해 1~2년내에 노동부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육성, 자립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