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연장선 공사 구간은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에서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 이르는 5.94㎞구간과 송파구 올림픽공원역(5호선)에서 강서구 보훈병원까지 연장 3.2㎞ 구간을 합쳐 모두 9.14㎞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전 구간(9.14㎞)의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에서 올림픽공원역까지 5.94㎞ 구간(918~921공구)의 시공사 선정에 이어 올림픽공원역에서 강동구 보훈병원에 이르는 연장 3.2㎞(922~923공구)까지 9호선 연장선 전 구간 시공업체 선정을 이번에 마무리한 것.
3단계 구간 922~923구간 선정업체는 ㈜대우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 현대건설㈜ 컨소시엄, 대림산업㈜ 컨소시엄, 코오롱건설㈜ 컨소시엄 등 6개 업체다.
이 가운데 대우건설 등 5개 시공업체 컨소시엄은 설계적격심의 절차에 따라 경쟁을 벌였으며, 지난 8월27일과 9월3일 두 차례에 거쳐 설계심의토론회 개최해 최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낙찰자 결정은 설계점수 55%와 가격점수 45%를 평가한 '가중치 기준방식'을 적용했다.
오태상 도시철도설계부장은 "최종 심사 끝에 지하철 9호선 3단계 전 구간 시공업체 선정이 마무리됐다"며 "지난해 말 실시설계적격자를 선정한 918~921공구는 실시설계적격심의 후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구간의 총 소요예산은 2725억5000만원이며, 공사기간은 2010년 9월~2016년 2월 완료 목표다.
한편 918~921공구의 시공사는 각각 SK건설컨소시엄과 삼성물산컨소시엄, 롯데건설컨소시엄, 포스코건설컨소시엄로 지난해 선정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