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는 일본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7일과 10일 이틀간 오사카와 나고야를 각각 방문해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 및 관광업계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0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에 관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며, 시의 의료관광 중 한방분야에 대한 집중 홍보도 실시된다.
시는 이어 이달 말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규모의 ‘JATA 세계여행박람회’ 기간에 맞춰 도쿄 중심 노선을 순회하는 버스를 서울시 홍보로 랩핑 운영해 도쿄시민을 대상으로 서울 집중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중국, 일본, 홍콩, 러시아 등 주요 인바운드 시장을 타겟으로 서울 홍보를 집중 추진했으며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중동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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