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올림픽공원서 개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6 1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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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직종 445명 참가… 국가대표 선발도 [시민일보] 제2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일까지 열리며 2011년 서울에서 개최예정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한다.

대회는 기능경기 31개 직종,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10개 직종 등 총 41개 직종에 445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한다.

기능경기 입상자는 금메달 700만원, 은메달 500만원, 동메달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입상자들을 제외한 참가선수들 모두에게 참가장려금 10만원이 지급된다.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40개 직종 80명의 직종별 국가대표 선수도 선발한다.

또 올림픽공원 내 한얼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는 30개 전문업체에서 생산한 다양한 보조공학기기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휠체어 농구대회,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시연, 점자명함 만들기, 장애인바둑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9월 장애인고용촉진강조기간에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행사 홈페이지(www.skills2010.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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