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부정식품을 추방하기 위해 전담단속반을 편성, 단속한 결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13곳, 원산지표시 미흡 등 경미한 위반 사항으로 14곳, 총 27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적발된 13곳에 대해서는 10곳은 형사입건, 3곳은 행정처분을 자치구에 조치요구 했고, 원산지표시 미흡 등 경미한 위반사항 14곳에 대해서는 현지계도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추석 성수식품(떡, 한과류, 만두류 등), 학교주변 부정ㆍ불량식품, 제조ㆍ가공식품, 수입식품을 원산지 둔갑해 시중유통판매 행위 등을 추적 단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인기 식품인 삼계탕과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저가의 외국산 닭고기를 수입해 원산지를 허위표시해 공급 판매하는 범법행위가 늘고 있다는 정보가 있어 단속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닭고기, 오리고기 원산지허위표시에 대해 계속 단속 수사해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