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검진대상자는 시에 거주하는 30대 미취업 여성 및 전업 주부로 지난해에는 홀수년도 출생 여성 대상으로 무료 검진했으며, 올해는 짝수년도(1972, 1974, 1976, 1978, 1980) 출생여성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각 가정으로 우편발송된 검진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검진기관에서 검진 받으면 된다.
검진권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여성이 행복한 도시 홈페이지(http://women.seoul.go.kr)를 통해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궁경부암은 2008년 여성 암종별 사망원인 8위(사망률 3.8%)를 차지하나 조기발견 및 치료로 80.5% 이상 생존율을 보이고 있어 이 사업을 통해 30대 서울시민여성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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